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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드 과자점 (서울 4대 빵집)

맛집/베이커리

by 베리타스-룩스-메아 2022. 6. 2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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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드 과자점 성산본점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86

전화번호 : 02-325-0222

영업시간 : 월, 수~일 08시00분~22시00분 (매주화요일 정기휴무)

방송출연 : 맛있는녀석들 146회(17.12.08), 수요미식회 42회 (15.11.11)

네이버 소개글 : 1979권상범 제과명장의 손에서 태어나 현재는 그의 아들인 권형준 셰프가 운영을 하고 있는, 2대째 명맥을 이어가는 과자점이다. 좋은 재료를 이용하여, 유행 보다는 전통과 기본에 입각한 제품을 만들어 내는 곳으로, 현재는 마포구 성산동 본점, 더현대서울점 두곳에서 운영이 되고 있다. 대표 메뉴로는 1980년대부터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한 밤식빵과, 90년대 홍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슈크림, 최근 온/오프라인에서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밤파이가 있다. 그외 추억의 앙금빵, 크림빵, 팥도넛등이 있으며, 독일식 호밀빵과 프랑스 전통 과자까지도 접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곳이다.

베스트 : 밤파이 3.5천, 레몬케이크 3.5천, 쿠인아망 4.4천, 밤식빵 9.8천

 

외부 전경 (리치몬드 과자점 홈페이지 발췌)

 

매장 진열컷 (리치몬드 과자점 홈페이지 발췌)

 

좌식공간 (리치몬드 과자점 홈페이지 발췌)

 

리치몬드 과자점 [나무위키 발췌]

경상북도 봉화군 출신의 권상범 명장이 나폴레옹과자점에서 일하다가 일본에서 연수를 받은 후 독립하여 1979년에 세웠다. 마포구 성산동에 본점과 제과기술학원이 있으며 이대점도 있다. 2012년 12월 21일에는 연희점이 생겼으며 권상범 명장의 아들이 가업을 이어받아 운영한다.

아쉽게도 2012년 1월 31일 홍대에 30년간 있던 명물 빵집이자 랜드마크 역할을 했던 홍대점이 폐점. 폐점에 기여한 커피 체인점을 비롯 기타 제과업계에 진출해 있던 대기업 관련 빵집들이 뭇매를 맞는 중이다.

홍대점이 폐점하며 언론에서 리치몬드과자점을 서민 빵집이나 동네 빵집이라고 말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

리치몬드과자점은 프랜차이즈 제과점보다도 가격대가 무척 높은 곳이다. 한 마디로 프리미엄급이다.

일반적인 동네 빵집을 생각하면 큰 오산이며 철저히 프리미엄 고가격 정책을 고수하던 곳이다. 학생들에게는 비싸서 사먹지는 못하고 약속장소로 쓰이던 곳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큰 맘 먹고 비싼 빵을 사서 먹었는데 맛있더라' 정도가 이곳에 대한 대부분의 학생들의 회상.[5] 심지어 교수들조차도 가격 때문에 선뜻 사 먹지 못했을 정도이다. 현재도 가격대가 낮은 편은 아니라 웬만한 빵 두세 개를 집으면 만원은 가볍게 넘어간다. 대신 웬만해선 그 값을 한다는 평이 많다.

시그니처 케익은 가게 이름과 동일한 "리치몬드". 초콜릿 케익으로 몽쉘의 고퀄리티 버전이라 생각하면 정확하다. 파워 몽쉘. 그 외에도 슈크림이 맛있기로 유명하다. 크림을 그득그득 넣은 게 그 비싼 값을 한다는 평.

수요미식회에서 방송된 바에 의하면, 이 가게의 대표메뉴인 속이 촉촉한 '밤식빵'을 처음 만들어낸 곳이 이곳이라고 한다. 대표메뉴인 밤식빵 포장지 뒷면에는 밤(충남 공주) 21%가 표시되어 있다.

서울 3대 빵집 중 유일하게 빵집 이름에 사람 이름을 넣지않은 빵집이다.

 

리치몬드과자점 소개글에 더해

마켓컬리에서 구매한 상품 포스팅합니다.

 

밤파이 4입, 레몬파이, 구인아망 구매완료

 

쿠인아망은 바삭 촉촉 달콤합니다.

 

 

밤파이

 

밤으로 가득한 밤파이는 왜 리치몬드과자점의 시그니처인지 이해가 됩니다.

파이 하나당 밤이 몇개가 들어가 있는지...

하나만 먹어도 리치몬드과자점에 않아 있는듯한 느낌이...

조만간 방문 포스팅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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