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뵈르 생생감자칩 트러플버터맛 (GS25에서 판매하는 버터맥주 찰떡궁합 블랑제리 뵈르 트러플버터 생생감자칩)

맛집/편의점 간편식

by 베리타스-룩스-메아 2022. 12. 1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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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에서 판매하는 버터맥주 찰떡궁합 블랑제리 뵈르 트러플버터 생생감자칩을 구하러~

GS25로 고고~~

 

두~둥~

버터맥주와 패키지 디자인이 똑같네요~ㅋ

일단 디자인 넘 예쁘고~

영어가 많긴 하지만~

뵈르  생생감자칩 트러플버터

100%프레시 포테이토

정도만 보면 될 듯~

해태)뵈르 트러플버터맛 감자칩

 

[참조] 블랑제리뵈르 버터맥주 4종 (트리플에이플러스. 트리플비플러스, 트리플씨플러스, 트리플디플러스)

 

제품명 : 트러플 버터 생생감자칩

내용량 : 60g

식품유형 : 감자(국내산), 식용유, 해바라기유, 크림버터혼합분말(가공버터/호주산), 화이트트러플오일(이탈리아산)

영양정보 : 열량 340kcal 

 

먹어보기전에~

트러플버터맛이라고 하는데~

트러플에 대해서 구글링해보고 공부하고 갈께요~

 

[나무위키 참조] 트러플

서양송로(西洋松露) 또는 트러플(truffle)은 진귀한 버섯의 한 품종으로, Tuber 속에 들어가는 버섯을 총칭한다. 대중적으로는 흰색과 검은색 두 가지 패턴으로도 구분된다. 땅 속에서 자라기 때문에 흙 속에 묻혀 있어 맨눈으로는 찾기 어려우며, 따라서 유럽에서는 전통적으로 돼지나 개같은 후각이 발달한 동물을 이용하여 트러플을 채취하였다. 특히 발정기에 접어든 암퇘지가 이 냄새에 심하게 반응해 날뛰기 때문에 과거에는 정력제나 최음제로도 여겨졌다고 한다.

과거에는 암퇘지로 찾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현대에는 점차 훈련시킨 개를 이용하는 것으로 넘어가고 있다. 트러플 사냥꾼들은 자신만 알고 있는 트러플 명당이 있기 마련인데, 숲속에서 돼지를 데리고 다니면 너무 남들의 눈에 띄여서 남들에게 “이 지역에서 트러플이 많이 납니다”라고 광고하는 꼴이기 때문이다. 개 중에서 라코토 로마뇰로가 트러플 사냥으로 유명한 품종이고, 다른 품종은 비록 라고토 로마뇰로보다 트러플링 훈련 성공률이 낮지만 그래도 여러 품종이 쓰인다.

한국어로는 '서양송로버섯'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송로버섯'은 '알버섯(Rhizopogon rubescens)'을 의미하는 것으로 트러플과는 구분된다. 프랑스어로는 트뤼프(truffe), 이탈리아어로는 타르투피(tartufi) 혹은 투베르(Tuber)라고 부르는 모양. 한국에서는 한때 '트뤼플'이란 국적 불명의 표기가 통용되기도 했는데, 위의 영어 철자를 잘못 발음했거나 독일어 'Trüffel'(트뤼펠)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사실 독일어에서도 트뤼펠의 끝 음절을 약하게 발음하면 트뤼플처럼 된다.

주로 유럽, 중국, 일본, 북미 떡갈나무 숲의 땅 속에 자라는 이 버섯은 겉에 흙이 묻은 상태에서는 정말 돌멩이랑 구분이 안 되지만 몸값은 몇백 배 이상 차이 난다. 종균은 5~30㎝ 땅속에서 자라며 더러는 1m 깊이에서까지 발견되는 수도 있다.

프랑스에서는 주로 블랙 트러플을 최상품으로 치며, 이탈리아에선 흰 트러플을 최상으로 친다. 그래서 프랑스에 남는 흰색을 이탈리아에서 팔고 이탈리아에서 남는 블랙 트러플을 프랑스에서 판다고 알려져 있다. 프랑스의 블랙 트러플은 물에 끓여 보관해도 향기를 잃지 않으나 이탈리아의 흰 트러플은 날것으로만 즐길 수 있으며, 만일 프랑스식으로 해 먹으면 특유의 향이 날아간다는 단점이 있다. 이렇듯 블랙 트러플이 활용도가 높아 요리에 더 자주 이용되고 인지도도 높다.

향미를 굳이 표현하자면 매우 강렬한 버섯 향 + 특유의 몽환적인 아로마 오일 향에 약간의 식초, 살코기 구운 냄새, 미량의 흙냄새가 섞인 맛과 향이다. 몽환적이라는 표현이 애매하지만 이렇게밖에 설명이 안 된다. 냄새만으로도 취할 것 같은 묘한 중독성이 있는 향이다. 무엇보다 강렬함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대부분의 진미가 그렇듯이 매우 이질적이고 짙은 향을 풍긴다.

원래 트러플은 19세기 초반에 재배가 가능해졌다. 그래서 필록세라로 피본 농부들이 대거 트러플 재배로 선회해서 한때는 엄청나게 생산해냈지만 트러플을 재배하는 노하우를 가진 농부들이 제1차세계대전으로 희생당하고 남아 있던 숲도 제2차세계대전으로 인해 깡그리 날아가면서 트러플의 생산량이 바닥을 치게 된다. 이후 트러플을 생산하는 농민들이 가격 하락을 우려해 여전히 대량 생산에 반대하는 형편이라고 한다. 즉 트러플은 제배가 불가능한겅 아니지만 트러플 농부들의 독점때문에 대량생산을 못하는것이다.    [참조 : 나무위키>트러플]

 

자~그럼

트러플에 대해 공부도 열심히 했으니~

트러플버터맛 감자칩을 먹어볼까요?

 

오~올~

일단 바삭하고~

트러플과 버터의 풍미가 가득 느껴지는 그런 고급스런 맛~

대~박~~

 

바삭한 맛의 감자칩을 느끼다 보면~

슬금슬금 올라오는 버터향과 함께 트러플 버섯향과 몽환적인 아로마향~

계속 먹게 되네요~

몽환적으로~ㅋ

 

버터맥주의 아로마향과 정말 잘 어울리는 뵈르 트러플버터 감자칩~

넘~매력적인 맛과 풍미가 느껴지는 최고의 감자칩인것 같습니다~

자주 보자~

뵈르 트러플버터 감자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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